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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의장군 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10일 오태완 군수의 선거법위반 재판이 열린 창원지법 마산지원.
의령군이 애초 화장장부지로 검토했던 용덕면 정동마을 사업대상지(네이버위성지도 캡처). 최근 마을주민들이 찬성한 대상부지가 이곳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곡면 중교리 막실재 희생현장. 막실재 골짜기 두 곳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개울을 따라 피가 고개 아래까지 흘러내렸다. 시신이 줄줄이 묶인 채 얼굴과 머리 등에 총상을 입고 사망 후 부패, 신원확인이 되지 않아 수습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의령 대의산업단지의 문제점을 폭로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한 최동원 의원.
26일 궁류면 소재 의령4.26추모공원에서 궁류총기사건 휘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린다. 사진은 위령탑 조감도.
군청앞에서 부산시와의 협약파기와 군수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반대주민들과 환경단체.
22일 의령군수실에서 낙동강 여과수 공급관련 부산시와의 협약에 반대하는 지정면 대표들이 오태완 군수와 면담하고 있다.
의령군의회가 의령군의 관제여론조성용 현수막에 대응해 게시한 현수막들. 이 현수막들은 얼마후 의령군에 의해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제 여론몰이로 의회를 겁박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의령군이 다급하게 사태수습에 나섰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삭감을 두고 의령군과 군의회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9일 열렸던 의령군의회 임시회(왼쪽)과 11일 열린 의령군 기자회견.
의령군이 조직적으로 의회에 대한 비난여론 조성에 나서면서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불법현수막들.
의령군이 군부독재시대에나 있을 법한 관제여론몰이에 나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추경에산을 삭감한 의회를 비난하는 현수막.
의령군 공무원들의 선거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사진은 2022년 군수선거 운동기간중 오태완 의령군수 캠프를 찾아 격려하고 있는 전윤갑 행정과장. 전 과장은 이 선거 이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영전했다.
오태완 의령군수의 강제추행재판 항소심재판이 사건발생 3년을 넘기며 장기화될 전망이다. 사진은 창원지방법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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