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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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으로

의령의소리 | 입력 2023-11-27 17:38 / 수정 2024-01-14 16:36 댓글0

세월이  그야말로 쏜살같다. 가을인가 싶더니 겨울이 고양이걸음으로 다가와 버렸다. 산그늘을 배경으로 햇살받은 은행잎이 마지막 불꽃인 양 유달리 눈부시다.    궁류 일붕사에서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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